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 빨간그네 방문했던 2명 입니다..

제가 굳이 후기까지 잘 남겨드리는 편은 아닌데 서비스에 너무 감동 받아서 후기까지 남겨 봅니다 ㅎㅎ

뭔가 모르게 방문 시간도 좀 중요할 듯 해서 시간대 여쭤보니 4~6시 8~10시 사이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녁때는 다른 걸 해야하니 5시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불건마 마사지 알아 볼 때 업소가 너무 많아 가지고 어디를 가야 할 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빨간그네가 요즘 평이 좋다고 해서 빨간그네로 결정하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그 한강라인? 골든파인 옆 쪽에 바로 있었습니다. 위치도 먼 편도 아니고 일단 호텔 건물인 듯 했어요. 쾌적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미러룸 초이스가 시작이 되는데 정말 너무 떨렸습니다 ㅜㅜ
친구는 그네 코스를 하고(그네 코스는 할 줄 아는 매니저들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참고!!) 저는 그냥 A코스로 하는데

전 A코스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게 정말 예쁜 분이 한 명 계시더라고요... 바로 마음에 들어서 픽!

그리고 아랫층인가? 이쪽으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는데 와 정말 제가 다낭에서 본 여자 중에서 가장 예쁜 사람 같습니다.

너무 황홀해서 미처버리는 줄 알았네요 ㅎㅎ 마인드도 괜찮고 뻘줌하지 않게 말도 계속 걸어주는데 (한국말은 잘 못해요..ㅋㅋ)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 뒤의 이야기는... 네 패스하고 그냥 완벽했다 정도로 정리 해보겠습니다!

친구는 그네코스로 이용 했는데 친구도 정말 신세계를 보았다고 참신하다고 하며 극찬을 했습니다.

다른 마사지는 이용을 안해봤지만 다낭 빨간그네 아직도 안 가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추천 10개 드립니다. 강력추천해요!!

다낭 또 놀러 오게 되면 빨간그네는 무조건 필수로 방문하는 코스로 정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사가 따로 있습니다. 마사지 사실 별로 기대 안하고 가긴 했는데 물론 건마 전문으로 하는 업소보다야 딸리겠지만
또 엄청나게 별로다 이런건 아닙니다. 좀 ㅍㅌㅊ는 치는 정도? 마사지 가격까지 본다고 하면 혜자이지 아닐까 하는 다낭 빨간그네 후기였습니다.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