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클럽가서 뭐 말도안통하는데 정확하게 의사표현되기 어렵고
한국인들 헌팅한다해도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현실적으로 봤을때 가장 가능성 있는 방법이
클럽상주하는애들 번호따서 퇴근시간맞춰서 불러서 노는건데
무작정번호딴다고 순순히 나와줄리도없고
제 경험상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처음에 돈은 들어가지만, 두고두고 편한방법인데
이거는 그냥 에코걸 불러서 얘가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해주면서
즐겁게해주는겁니다 그리고 베트남애들 풍선에미쳐서 풍선좀 시켜주고
뭐하면 다음날이건 그다음날이건 예외없이 연락옵니다 ㅋㅋ왜냐 풍선이 비싸거든요

두번째 방법은 노력이 필요한대 클럽가서 계속해서 구애를 하는겁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건
클럽보다 재밋게 놀 수 있는 이유를 걔네들한테 보여줘야하는데 그것도 풍선입니다..
숙소에 풍선놀이하면서 음악틀어놓고 맘껏즐기자 이런식으로 다가가야합니다
결론은 풍선이 있어야 애들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