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낭은 서울에 반토막정도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보다도 안될수도 있구요

메인상권은 용다리를 기준으로 한시장쪽라인과 팜반동 라인으로 보시면되요

사실 많이 다니는 상권은 크기가 엄청작죠 택시요금도 5만동이면 이동할 정도이니

오전에는 보통 마사지나 수영을 합니다 왜냐하면 낮이되면 태양빛이 너무 쌔서 선크림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ㅋㅋ

그리고 점심을 먹고나서 퇴폐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을때까지 휴식에 들어가죠 저녁은 10명중 9명은 씨푸드를 드시구요

드시고나서 유람선을 타시던가 아니면 야시장이나 일반술집가서 술을 드십니다 그리고나서 10시넘어서 슬슬 클럽으로 모여들죠

클럽에서 새벽까지 진탕 놀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자고일어나서 똑같은 코스로 반복이 됩니다 ㅋㅋㅋㅋ별거없죠

요즘에는 바도 많이 생겨나고 이곳저곳 유흥거리가 많이생겨나는데 기본적으로 이렇게만 3~4박 정도 놀다보면 지칩니다

중간중간 이발관도 가보시고 여유가 되시면 호이안도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