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 나는 다낭에서 카페사업을 하고있는 교민이야 (반말ㅈㅅ)

요즘 다낭에 한국사람들이 작년대비 1.5배이상 들어왔다고해 그만큼 코시국이 끝나고

엄청나게 몰려들고 있다는거지 ! 물론 우리카페도 종종 들려줬으면해 ㄲㄷㅂ

다낭에서 싸게 놀면서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을 내가 아는지식으로 말해줄게

다낭 불건전마사지는 사쿠라,빨간그네 딱 이렇게 두개만 이용해보면되 나머지는 비추(주관적생각)

사쿠라는 요즘 사쿠라2도 생길정도로 다낭에서 가장유명한 마사지라고 보면되 가격은 1,2 다르기때문에

처음 방문이라면 1을 이용해보는게좋아 다만, 1경우에는 초이스가 불가능해 (체인지는가능)

일정이 짧은게 아니라면, 빨간그네도 꼭 이용해보길 바랄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시스템이니까

신선한 충격을 받을꺼야 ㅎㅎ 이렇게 두곳만 이용해봐도 다낭에서 꼭 가봐야할 마사지는 클리어야

가격은 빨간그네보다는 사쿠라가 저렴한편이라 사쿠라강추!!! 단 c코스 필수

다음으로 소개해줄 유흥은 가라오케인데 먼 동남아까지와서 마사지업소로만 끝낼려고 놀러온거 아니잖아?

가라오케 시스템은 보통 6~7시쯤 입장해서 초이스를 보고 음주가무를 즐기다가 2차로 이동하게되는데,

여기서 숏이냐 롱이냐로 갈려 대부분이 롱으로 선택해 이유가 뭐냐면 숏은 말그대로 한번으로 끝내게되는데

숙소에 도착해서 한번하고나면 공허함과 허탈감이 장난이 아니야 그렇다고 가라오케에서 술을 진탕 먹고 오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싸게놀기 위해서는  가라오케에선 가볍게 즐기구 본게임은 숙소에서 일어나는거지

숙소에 오기전에 장을봐서 먹거리랑 주류를 사서 숙소에 오는게 좋아 숙소에 도착했다가 다시 사러나가려면, 번거롭기때문에

장을 미리 봐오는거지 롱일경우 한번 하고 술을 즐기다가 한번더 하게되는데 이부분이 동남아에 가장 좋은점이라고 생각해

물론 숙소가 어디냐에따라 다르지만, 가라오케와는 다르게 숙소에서 일어나는 모든순간들이 즐겁게 느껴질꺼야

여기서 싸게노는팁! 맥주세트가 가장 저렴하기때문에 맥주세트로 가볍게 즐기고 이동하는게 좋아 베트남 물가가 엄청 저렴하기때문에

슈퍼에서 직접 사서먹으면 훨씬 돈을 아낄 수 있으니까 ㅎㅎ 자 마지막으로 소개해줄건 에코걸 시스템이야

동남아 어느나라던 에코걸은 다 있어 말이 가이드다 동행가이드다 하는데 그냥 출장여자라 보면되 ㅎ

숙소가 준비되어있다면 가라오케보다 더 저렴하게 놀수도 있어 에코걸은 보통 200달러부터 시작하게되는데

요즘 추세에 따르면 여행자들이 에코보다 가라오케를 많이가기때문에 수준급 에코걸들 시세가 많이 낮아졌다고 들었어

그만큼 200달러 에코걸도 수준급 미모로 가능할 수 있다는거지 이거에대해서는 다붐실장님들한테 물어보고

에코경우 너무 숙소에서만 놀지말고 저녁식사는 밖에나가서 에코가 소개해주는 음식점에가서 현지맛집탐방을 해보는것도 좋아

한인전용은 음식이 비싸기때문에 ~ 이부분이 좋은거같아 . 자 내가 알려준 모든 팁들을 잘 활용해서 내상없는 다낭여행이 되길!!!!